자동차
잼버리 대원에 정성 쏟는 현대차그룹, 공장투어 이어 연수원도 내줬다
국내 기업 최초로 새만금 잼버리 대회를 지원한 현대자동차그룹이 4곳의 연수원 시설을 잼버리 대원들에게 제공했다. 현대차그룹은 6개국 1000여 명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연구소 및 공장 견학 일정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잼버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8일부터 11일까지 잼버리 대원들에게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기아 비전스퀘어, 기아 오산교육센터,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등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