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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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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본부,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장록습지에서 정화활동

LX광주전남본부,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장록습지에서 정화활동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영욱)은 지난 26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맞아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연계하여 장록습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황룡강 장록습지는 2020년 12월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국내 최초 도심 습지로, 광주전남지역 습지 생태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김영욱 본부장을 비롯한 LX광주전남본부 임직원은 지자체 소속 임직원과 협력하여 황룡강 장록습지의 생태 교란 잡초(환삼덩굴, 양미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조사사업 12개 연구과제 추진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조사사업 12개 연구과제 추진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영산강․섬진강수계 물환경 관리 기초자료 조사 및 환경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 등을 위해 금년 12개 연구과제에 대한 환경기초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기초조사사업은 2003년부터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그간 총 191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금년 환경기초조사사업은 계속과제 6개, 신규과제 6개 등 총 12개 연구과제에 대해 2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6개 계속과제는 10억원이 투자되

영산강유역환경청,  2019년 환경지킴이 37명 채용

영산강유역환경청, 2019년 환경지킴이 37명 채용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영산강․섬진강의 수질보전 감시활동을 위해 2019년 환경지킴이 37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지킴이 사업은 영산강․섬진강수계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중에서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취업계층의 생계유지 등에 필요한 소득보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선발될 환경지킴이

영산강유역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61개소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61개소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18년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778개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61개 사업장에서 무허가 영업 등 80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해,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 및 기관, 화학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 등이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취급시설 검사 미실시(29건), 변경허가(신고) 미이행(6건), 관리자 선임 신고 미이행(6건

영산강유역환경청, 음식물류폐기물 불법처리업체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 음식물류폐기물 불법처리업체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지난 2월경부터 최근까지 전국에 걸친 음식물류폐기물 불법처리업체 6곳을 적발하고 관할지역 운반업체와 처리업체 2곳의 관계자 7명을 3일 광주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다양한 수법과 조직적인 공모 등을 통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1,600여톤의 중간가공음식물류폐기물을 톱밥과 섞어 퇴비로 둔갑시켜 나대지 등에 불법으로 처리했다. 이번 수사는 전남 함평군 소재 퇴비생산

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절감위한 '광양만권 기업 간담회'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절감위한 '광양만권 기업 간담회'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5월 24일 순천 율촌산단에서 광양만권 26개 대기업의 CEO 초청 간담회를 갖고 기업과 정부가 손을 맞잡고 지역의 환경 질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여수, 광양, 율촌산업단지 등 광양만권 대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환경관리상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논의했으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정부가 도와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최근 전국적으

영산강유역환경, 민간단체 수질보전·감시활동에 3억 지원

영산강유역환경, 민간단체 수질보전·감시활동에 3억 지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영산강과 섬진강의 수질보전활동이나 감시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03년부터 ‘민간단체 수질보전·감시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해 선정․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총 21개 단체의 22개 사업을 선정해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 332백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사업비의 70%인 232백만원을 우선 지원했다. 이를 위해 지난 2.28~3.23일까지 사업을 공모한 결과 영산강․섬진강 수

영산강유역환경청, 지구 살리는 '탄소 줄이기 실천운동' 동참

영산강유역환경청, 지구 살리는 '탄소 줄이기 실천운동' 동참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제48주년 ‘지구의 날‘ 주간을 맞아 지구사랑을 실천하고자 20일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은 임산부나 장애인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어려운 일부 예외를 제외한 전 직원이 행사에 동참했다. 21일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주관으로 광주 금남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지구의 날 행사에 최종원 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 시민들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실천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구의

영산강유역환경청, 하남산단 내 환경법령 위반 6개 업체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 하남산단 내 환경법령 위반 6개 업체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지난달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 하남산단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통합점검을 실시한 결과, 6개 업체에서 7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 관련 4건, 폐기물 관련 3건 이다. 이중 1개 업체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직접 위반정도 등을 수사해 관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과태료 부과 대상인 6개 업체와 조업정지의 행정처분 대상인 1개 업체는 관할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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