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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원 전망···D램 이익률 80% 넘나

전기·전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원 전망···D램 이익률 80% 넘나

삼성전자가 3분기 메모리 사업의 호조로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200조2790억원, 영업이익 106조9887억원으로 추산됐다. DDR5, LPDDR5X, HBM 등 메모리 제품의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이와 달리 비메모리 및 모바일 경험(MX) 사업부는 적자 지속이 예상된다.

3년 적자 단숨에 지운 붉은사막···펄어비스 새 기록 쓴다

게임

3년 적자 단숨에 지운 붉은사막···펄어비스 새 기록 쓴다

펄어비스가 7년 넘게 공들여 내놓은 신작 '붉은사막'으로 화려한 반전을 이뤄냈다.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최근 3년간 누적된 영업손실을 단숨에 만회한 데 이어 역대 최대 연간 영업이익까지 바라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도 종전 연간 최대 기록마저 이미 갈아치웠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3930억원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연간 148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던 것에서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SK온, 분기 최대 영업익 뒤 숨은 그늘

전기·전자

SK온, 분기 최대 영업익 뒤 숨은 그늘

SK온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배터리 공장 가동률은 36.4%로 하락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반면, SK온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시장 부진 영향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2분기 흑자는 고객사 보상금과 AMPC 등 일회성 요인 영향이 컸으며, 하반기 ESS 사업 확대와 가동률 회복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HD한국조선해양, 생산설비 투자 5700억원 집행···가동률 123%의 힘

중공업·방산

HD한국조선해양, 생산설비 투자 5700억원 집행···가동률 123%의 힘

HD한국조선해양이 상반기 조선과 엔진 등 주요 부문에서 높은 가동률과 작업량을 기록하며, 1조6265억원 규모의 설비투자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예정된 잔여 투자액 6921억원 중 82.3%를 연내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늘었으며, 생산능력 강화가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원가 다이어트 성공한 웅진식품···상반기 영업익 214% 폭증

식음료

원가 다이어트 성공한 웅진식품···상반기 영업익 214% 폭증

웅진식품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원가 부담 완화와 판관비 증가폭 제한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4.5%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4.1%로 상승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국제 원재료 가격과 환율 변동은 하반기 수익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HJ중공업, 영업익 8배 늘고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건설사

HJ중공업, 영업익 8배 늘고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HJ중공업은 조선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배 이상 늘고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미청구공사 증가로 인해 1400억원대 영업활동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하며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유동비율은 단기차입금 감소와 장기차입금 증가로 개선됐으나 총차입금은 늘었고, 현금및현금성자산도 시기별로 변동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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