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소녀와 여인 사이 미묘한 매력의 패션 화보 공개···‘예쁜 나이 25살’

첫 솔로 댄스곡 ‘예쁜 나이 25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송지은이 소녀와 여인의 미묘한 경계선에 선 패션화보를 공개했다.남성지 젠틀맨(Gentleman)에 이달의 여인(Lady OF THE MONTH)으로 선정된 송지은은 매끈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무채색 의상을 착장한 채 미묘한 표정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과 상반되는 탄력적인 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녀 같

[음악중심] 송지은, 상큼한 매력 발산···내가 바로 ‘예쁜 나이 25살’

‘쇼! 음악중심’ 시크릿 송지은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송지은은 신곡 ‘에쁜 나이 25살’ 무대를 공개 했다.이날 송지은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로 물오른 미모를 한껏 뽐냈다. 특히 가사와 어우러지는 일명 ‘니은춤’으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예쁜 나이 25살’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에 당차고 유혹적인 가사가 특징인 곡으로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여성의

송지은 웹드라마 ‘그리다, 봄’ 주연 캐스팅···‘예쁜 나이 25살’ 승승장구

최근 신곡 ‘예쁜 나이 25살’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지은이 웹 드라마 ‘그리다, 봄’에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그리다, 봄’을 통해 본격적인 첫 연기 활동에 도전하는 셈.웹 드라마 ‘그리다, 봄’은 25년 지기 모태 친구인 여주인공 말자를 짝사랑하는 건태와 늦깎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순수사차원 말자, 건태의 라이벌 윤찬이 삼각관계를 이루며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드라마다. ‘청춘 로맨스 물’을 표방하는 ‘그리다, 봄’은 드라마 ‘싸

송지은, 솔로 첫 미니앨범 ‘25’ 쇼케이스 성료···“앨범은 바로 나 자신”

신곡 ‘예쁜 나이 25살’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 차세대 디바 송지은이 새 앨범 ‘25(스물 다섯)’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쇼케이스에는 수 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이 모여 송지은 솔로 컴백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송지은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솔로 활동 중 첫 댄스 타이틀곡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ISSUE 현장] 송지은 “스물다섯 되면서 초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가수 송지은이 20대 초반에 비해 달라진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 가운데 MC 딩동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송지은은 “스무살 초반에는 남들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랬던 것 같다. 나는 그대로 있어도 남들의 시선과 생각차이에 있어서 내가 불행과 행복으로 갈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송지은은 “하지만 25세가 되면

[ISSUE 현장] 송지은 “기회가 된다면 배낭여행 꼭 가보고 싶다”

가수 송지은이 25세에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밝혔다.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 가운데 MC 딩동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송지은은 “스물다섯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어제도 SNS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 팬이 ‘언니는 사랑과 일 중 어떤 것이 좋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럴 때 고민하지 않고 일이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

‘차세대 디바’ 송지은, 이렇게 ‘예쁜 나이 25살’이 또 있나요? (종합)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를 발매하고 다시 한번 ‘차세대 디바’로써의 입지를 굳혀나간다.송지은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날 송지은은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의 뮤직비디오로 포문을 열었다. 뮤직비디오 속 송지은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바디 수트를 입고 빠른 비트에 맞춰 춤을 추며 매혹적인 매력

[ISSUE 현장] 송지은 “1위 공약? 25세 친구들과 티타임 가지고파”

가수 송지은이 1위 공약을 내세웠다.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 가운데 MC 딩동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송지은은 “항상 솔로 활동할 때 1위 공약에 대해서 여쭤보시는데 90년생이다보니 같은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얘깃거리도 많고 고민거리도 많을 것 같다”며 “만약 1위를 하게 되면 25세 친구들을 모아서 티타임을 갖고 싶다”며 1위

송지은 신곡 ‘예쁜나이 25살’,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차세대 디바’ 입증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손잡고, 솔로 활동 중 처음으로 댄스 타이틀 곡 ‘예쁜 나이 25살’을 발표한 송지은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14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송지은의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 다섯)’ 전곡은 발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타이틀 곡 ‘예쁜 나이 25살’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과 도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현재까지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음원·MV 베일 벗는다···첫 댄스 타이틀곡

14일 자정, 지난해 솔로 활동에 이어 약 1년만에 컴백을 선언한 ‘차세대 디바’ 송지은의 신곡 ‘예쁜 나이 25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예쁜 나이 25살’은 솔로 송지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댄스 타이틀 곡인 만큼, 티저 영상과 티저 이미지 공개부터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인 신곡 ‘예쁜 나이 25살’은 경쾌한 멜로디와 당당하고 도발적인 가사로 ‘스물 다섯’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