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부 예산실장에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재정부가 예산실장(1급)에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54)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예산실장은 600조원대 나라살림을 실무 책임지는 자리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김 실장은 서울 영동고·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정통 예산통으로 분류된다. 위기 상황에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예산 편성 작업에 여러 번 관여했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고용환경예산과장으로서 일자리 추경을 편성했고, 코로나19 사태 첫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