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오복가득 행복나눔 이웃돕기 운동 전개
전북 부안군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8일까지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오복가득 행복나눔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하여 현금 31백만원과 백미, 생활용품, 돼지고기, 닭고기 등 57백만원, 총 88백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복지사각지대 3,26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97개소에 전달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전개는 민간기관․사회단체․독지가․공무원등이 참여하여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보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