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레스마트폰 영화제, 심사위원장 배우 배두나 위촉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감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9월 9일 개막한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영화 공모전으로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올해로 5회를 맞은 올레 스마트폰영화제는 ‘꺼내라! 기가(G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