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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은행 순익 1조7801억원···전년比 14.4% 증가
금융감독원은 총 32개 외국계 은행(UBS 제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조78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본점 부실화 영향에 따른 영업축소로 2023년 4000억원대의 손실이 발생한 UBS(옛 크레디트스위스)는 분석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외은지점의 이자이익(9588억원)은 대출 등 운용수익 대비 해외 조달비용 상승 등으로 22.2% 감소했다. 달러 고금리 기조로 높은 수준의 외화 조달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고채 등 원화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