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式 '퀵뷰' 도입···데뷔 한 달 치지직, 중간광고
네이버 치지직이 정식 출시 한 달여 만에 라이브 및 다시 보기 영상에 중간 광고제를 도입한다. 스트리밍 플랫폼 후발주자로서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며, 더 많은 스트리머를 영입하고 광고를 통한 수익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 동시에 중간 광고 제거 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오는 13일부터 라이브 및 VOD 시청 중간 광고를 정식 도입한다. 중간 광고는 PC 버전부터 우선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