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형돈이와 대준이,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 ‘빅병’ 결성

‘아이돌 음악혁명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아이돌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프로젝트 그룹 ‘빅병’(Big Bottle)을 결성했다. ‘아이돌 음악혁명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 멤버 육성재(비투비) 엔(빅스) 혁(빅스) 잭슨(갓세븐)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8월 5일 화요일 방송에서는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용감한 이단 호랑이’로 변신한 정형돈&데프콘, ‘현아’와 ‘수지’ 사이에서 갈등?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아이돌 음악혁명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과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작사, 작곡,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총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29일 화요일 첫 방송에서는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프로젝트 그룹에 함께할 육성재(비투비), 엔(빅스), 혁(빅스), 잭슨(갓세븐)의 섭외 과정과 그들의 첫 만남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 갓세븐 팬사인회 현장 급습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 가 자신들이 프로듀싱할 멤버를 찾기 위해 직접 섭외에 나셨다. 프로그램의 첫 촬영장에서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자신들이 프로듀싱할 아이돌 멤버를 직접 찾아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들은 신인 보이그룹 갓세븐의 팬사인회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팬미팅 현장을 급습해 갓세븐과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팬사인회가 끝난 갓세븐 멤버들을 불러 프로젝트 멤버를 뽑기 위한 즉석 오디션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