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우제길의 빛>展 인기리에 성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 주최,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 주관, 전남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 지역작가 초대전 ‘우제길의 빛’展이 2018년 12월 13일부터 2019년 2월 24일까지 2달간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이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역의 원로작가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13일 우제길 작가와 우제길 미술관 김차순 관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7년 황영성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