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오픈채팅 아동 성범죄자, 앞으로 카카오톡 못쓴다
카카오톡이 12월 6일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전체 서비스 이용을 영구 정지하는 무관용 원칙을 도입한다.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관련 행위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했다. 카카오는 이용자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운영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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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 아동 성범죄자, 앞으로 카카오톡 못쓴다
카카오톡이 12월 6일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전체 서비스 이용을 영구 정지하는 무관용 원칙을 도입한다.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관련 행위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했다. 카카오는 이용자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운영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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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오픈채팅' 청소년 범죄에 악용···이젠 부모가 차단한다
카카오는 오픈채팅을 통한 청소년 범죄를 막기 위해 미성년자가 부모의 요청으로 이용이 제한되도록 운영정책을 강화했다.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호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며, 보호자가 더 쉽게 요청할 수 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