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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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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촬영·유포’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0월

‘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촬영·유포’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0월

홍익대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동료 여성 모델에게 1심서 실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형사6단독)은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구속기소 된 안모(25)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안 씨는 지난 5월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사이트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워마드(WOMAD) 또 도마에 올라···“성체 훼손, 국가적 망신”

워마드(WOMAD) 또 도마에 올라···“성체 훼손, 국가적 망신”

여성 우월주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0일 워마드 사이트에는 한 회원이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 낙서를 하고 불로 태워 훼손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워마드 회원은 “부모님이 천주교인이라 강제로 끌려가 성당에 가서 성체를 받아왔다”며 성체 훼손 인증샷을 첨부했다. 이어 작성자는 “여성억압하는 종교들 다 꺼져라. 최초의

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몰카·댓글 조롱’ 논란···경찰 수사 착수

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몰카·댓글 조롱’ 논란···경찰 수사 착수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 회원들이 홍대서 누드모델의 나체사진을 희화·조롱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일명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은 지난 1일 한 회원이 남성 누드모델의 사진을 도촬해 온라인에 올리면서 시작됐는데, 피해자를 향한 댓글조롱이 도를 넘어섰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워마드'의 한 회원은 홍익대학교 회화과 수업 '누드크로키' 시간에 남성모델의 사진을 몰래 찍어 '00놀이터'라는 게시판에 올렸다. "미술수업 남누드모델, 조신허지가

호주 남자 아이 성폭행 ‘워마드 논란’에 폐쇄 목소리 커져

호주 남자 아이 성폭행 ‘워마드 논란’에 폐쇄 목소리 커져

워마드가 아동 성폭행에 살인까지 계획하는 등 충격적인 글로 연일 화제를 모으자 ‘폐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워마드는 줄곧 충격적인 글로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에도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포털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일부 워마드 카페 내 게시글에 대한 블라인드 조치는 있었지만 카페 전체를 폐쇄할 만한 불법성은 확인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카페가 폐쇄되려면 불법을 저지르려는 목적성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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