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40대 임원 전면배치···대우건설, 대대적 조직개편·인사 단행 대우건설이 대대적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으로 격상하고, 전사 AI 데이터팀을 신설해 기술혁신과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40대 젊은 임원을 전면 배치하고, 안전관리와 해외사업, SOC 분야 조직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