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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합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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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위안부합의 검토 TF 출범

외교부, 위안부합의 검토 TF 출범

지난 2015년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 협상 과정과 합의 내용 전반을 검토하기 위한 정부 태스크포스가 출범했다. 외교부는 31일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이하 위안부 TF)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안부 TF에는 오태규 위원장을 비롯해 한일 관계, 국제 정치, 국제법, 인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외교부 부내위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TF 구성원은 선미라 한국인권재단

 대리조문 논란 윤병세 장관···“역시 왜교부?”

[소셜 캡처] 대리조문 논란 윤병세 장관···“역시 왜교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순덕 할머니의 빈소를 ‘대리 문상’해 논란입니다. 윤 장관은 정병원 동북아 국장을 통해 고인의 빈소에 조의금을 전달했는데요. 조문록에는 윤 장관의 이름을 남긴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윤 장관의 대리조문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행대로 했을 뿐”이라는 외교부의 입장도 충분한 해명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대리조문 논란은 그간 윤 장관이 보여줬던 위안부

潘총장 “위안부 합의 환영은 오해”··· 피해자 할머니 첫 면담

潘총장 “위안부 합의 환영은 오해”··· 피해자 할머니 첫 면담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문제 합의를 환영한 것은 양국 정부의 해결 노력에 박수를 보낸 것이라고 발언했다.12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및 연합뉴스에 다르면 반 총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9) 할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반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반 총장은 지난해 말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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