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주식부자|윤재훈 알피바이오 대표]대웅家 후광받는 연질캡슐 강자···두달 만에 400억원대 돈방석
국내 연질캡슐 강자로 꼽히는 알피바이오의 윤재훈 대표가 지난 9월 코스닥 시장 입성 이후 2개월 만에 400억원대 주식 부호 반열에 합류했다. 윤 대표는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기준 전체 615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피바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1.29%) 하락한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의 주가는 상장 이후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공모가(1만3000원)를 밑도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알피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윤재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