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커지는 중기대출 부실···4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1%
4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1%로 전월 대비 0.05%p 상승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0%까지 올랐고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경제 불확실성 심화에 따라 연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은행의 손실흡수능력 확충과 취약차주 지원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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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중기대출 부실···4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1%
4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1%로 전월 대비 0.05%p 상승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0%까지 올랐고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경제 불확실성 심화에 따라 연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은행의 손실흡수능력 확충과 취약차주 지원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5월 은행 대출 연체율 0.24%···전월比 0.01%p ↑
지난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24%로 전월 말(0.23%)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2018년 5월(0.62%) 이후 하락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2년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보면, 5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원)은 전월 대비 1000억원 소폭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9000억원)도 전월 대비 3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