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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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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제한 강행···'고성' 난무한 혼돈의 주총장

중공업·방산

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제한 강행···'고성' 난무한 혼돈의 주총장

28일 오전 11시 34분.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서울 용산 몬드리안 호텔에선 고성이 오갔다. 당초 개회 예정시간보다 2시간 30분 늦게 시작된 가운데 최대주주 영·MBK파트너스 연합의 의결권 제한을 두고 반발이 이어졌다. 이날 주총에서 고려아연은 상호주 관계에 따라 영풍 의결권 25.4%를 제한하기로 했다. 그러자 영풍·MBK 연합은 고려아연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가 영풍 주식을 매입한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며 의결권 제한에 강하게

JB금융 "핀다와 전략적 협업, 우호 지분 확보 의도한 것 아니다"

금융일반

JB금융 "핀다와 전략적 협업, 우호 지분 확보 의도한 것 아니다"

JB금융지주가 얼라인파트너스의 상호주에 따른 지배구조 왜곡 지적에 우호 지분확보를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전면 반박했다. 얼라인 측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6일 JB금융지주, 핀다에 제기한 상호주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이 인용된 것에 대해 "상법상 자회사가 아닌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상호주 의결권 제한을 법률적으로 위회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JB금융은 "주식 상호 보유는 JB금융그룹

국민연금, 주총 안건 반대의결권 행사 4년 만에 감소

일반

국민연금, 주총 안건 반대의결권 행사 4년 만에 감소

지난해 국민연금이 투자 회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비중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국민연금의 반대 의결권 감소는 4년래 처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서 2020∼2023년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행사한 기업의 주주총회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국민연금은 2022년(624곳)보다 3.7% 감소한 601곳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지난해 국민연금이 참여한 주총은 전년(717회) 대비 5.2% 감소한 680회였다. 국민연금

유명무실 소수점거래, 이용자수도 제자리 걸음···한계 보인다

증권일반

유명무실 소수점거래, 이용자수도 제자리 걸음···한계 보인다

국내 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가 도입된지 1년 다 되어가지만, 이용자 수는 시행 초기와 비교해 제자리 걸음을 거듭하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소수점거래 서비스는 상장 주식을 0.1주, 0.01주 혹은 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소수 단위 거래 제도로, 지난해 9월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자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도입했다. 지난해 도입 초기부터 소수점거래를 서비스를 제공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화투

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TF 출범

증권일반

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TF 출범

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은 지난 2016년 6월 개정 이후 최신 이슈 등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실제 운용사의 의사결정 시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돼왔다. 이에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실효성 있는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연구원, 자산운용사 7개 사와 함께 실무 TF를 출범했다. 금감원은 TF를

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소유분산 기업에 의결권 적극 행사해야"

증권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소유분산 기업에 의결권 적극 행사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운용사들의 책임있는 의결권 행사를 주문했다. 2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자산운용 산업은 사모펀드 사태에 따른 신뢰 위기와 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양적 성장을 거듭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모펀드 사태 이후 마련한 새로운 규율체계도 시장에 연착륙했다"며 "자산운용 산업은 질적 성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배당 받으려면 27일까지 거래 마쳐야"

"배당 받으려면 27일까지 거래 마쳐야"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 수령을 위해서는 27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월 말을 결산 배당 기준일로 정한 상장기업의 배당락일은 오는 28일으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하고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을 27일까지 매수를 해야한다. 실물주권을 보유한 주주는 30일까지 증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 해야 정기 주총 의결권과 배당에

공정위 “카카오·농협 의결권 위법 행사 조사 중”

공정위 “카카오·농협 의결권 위법 행사 조사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와 농협이 행사한 16회의 의결권이 공정거래법상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202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채무보증 현황 및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행사 현황 정보’를 공개하며 이같이 발표했다. 공정위는 금융·보험사의 비금융 계열사에 대한 출자가 있는 11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자산 10조원 이상 집단)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의결권 행사 현황을

조원태 회장, ‘고모’의 한진칼 주식 전량매도에도 지배력 높인 배경

조원태 회장, ‘고모’의 한진칼 주식 전량매도에도 지배력 높인 배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고모이자 고(故) 조양호 선대회장 누나인 조현숙씨가 한진칼 보유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지난해 산업은행을 우군으로 확보한 조 회장 일가는 이번 주식 매도에 따른 타격이 거의 없다. 오히려 ‘우선주’ 덕분에 지분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현숙씨는 지난 7일과 10일, 11일 세 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 전량인 3만7901주(0.06%)를 장내매도했다. 그는 약 20억원 가량의 현금을 손에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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