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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와 현대차·기아···'근로조건 개선' 위해 상생협력 협약 체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고용부와 현대차·기아···'근로조건 개선' 위해 상생협력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는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안전 등 근로여건 전 부문에 걸쳐 120여억원 규모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상생과 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 향하는 이정식·최준영·이동석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 향하는 이정식·최준영·이동석

(오른쪽부터)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협약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기아는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안전 등 근로여건 전 부문에 걸

경총 "현대차, 안전경영위해 유관부서와 협업체계 구축해야"

경총 "현대차, 안전경영위해 유관부서와 협업체계 구축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은 "현대차가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경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선 안전조직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뿐만 아니라 인사·노무·교육 등 유관부서와의 협업체계를 전략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경총은 24일 경총회관에서 '현대자동차 안전경영체계 종합심층진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경총 이동근 부회장,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 겸 최고안전경영책임자(CSO)와 자문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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