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 오픈 1년 반 만에 누적 접속자 수 200만 명 돌파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국민의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 중인 ‘이러닝센터’의 교육자료를 지속 개발해 전 연령층 교통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3월 오픈한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는 모든 도로 이용자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전문 플랫폼으로, 교통안전교육에서 소외된 대상과 영역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