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미코 이성혜, 차렷 자세가 편해요
이번 전시회는 베이징, 상하이,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스와로브스키가 최초로 서울에서 여는 전시회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국내 최고의 아트디렉터 서영희가 디렉을 하였으며, 국내 주얼리 브랜드와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액세서리 디자이너, 모델 등 총 15명의 아티스트와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 55명이 재탄생 시킨 환상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