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포토]故 리세 발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참석한 이소정
지난 3일 일어난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당해 대 수술을 받았지만 7일 끝내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발인식이 9일 오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유족과 이소정·애슐리·주니 등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양동근, 김범수, 정준, 럼블피쉬, 선우, 오윤아 등과 권리세와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인연을 맺은 노지훈, 이태권, 백청강 등도 발인식에 참석했다.3일 새벽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