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故 송인상 명예회장 빈소 찾아

이승만 정부 마지막 각료 중 한 명인 송인상 한국능률협회(KMA) 명예회장 빈소에는 23일 정계와 관계, 재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도 들렀다.이 전 대통령 오후 5시 25분쯤 직접 빈소를 찾았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따로 조문했다.

[NW포토]깊은 생각에 잠긴 서세원 감독

이승만 대통령을 모델로 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서세원 감독이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NW포토]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나리오 심포지움

이승만 대통령을 모델로 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서세원 감독과 관계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NW포토]국민의례하는 서세원 감독

이승만 대통령을 모델로 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서세원 감독이 시작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NW포토]열정적인 자세로 발언하는 서세원 감독

이승만 대통령을 모델로 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서세원 감독이 발언을 하고 있다.

[NW포토]서세원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이승만 대통령을 모델로 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서세원 감독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