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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행 전 고팍스 대표, 새 회사 설립···'엑셀러레이터'로 변신
이준행 전 고팍스 대표가 브라이트마운트라는 신생 웹3 기업을 설립했다. 엑셀러레이터, 리서치, 노드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삼으며 권형준 CTO가 합류했다. 브라이트마운트는 글루와의 스페이스코인 등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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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행 전 고팍스 대표, 새 회사 설립···'엑셀러레이터'로 변신
이준행 전 고팍스 대표가 브라이트마운트라는 신생 웹3 기업을 설립했다. 엑셀러레이터, 리서치, 노드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삼으며 권형준 CTO가 합류했다. 브라이트마운트는 글루와의 스페이스코인 등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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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안 만들자는 자리에···금융당국 “피해보상안 내놔라” 으름장만
업비트, 고팍스 등 주요 가상화폐(암호화폐)거래소가 정부에 무분별한 거래소 난립과 투자자 보호 등을 근거로 규제라인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에서는 가상화폐거래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 보다는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급락에 대한 투자자 피해보상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으름장만 놨다.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투명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상화폐거래소 디자인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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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행 고팍스 대표 “가상화폐거래소 블록체인 관문역할 해야”
이준행 고팍스(GOPAX) 대표가 좋은 가상화폐 거래소가 되려면 거래소 스스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연구·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ICO(가상화폐 공개)업체와 정부도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블록페스타 2018’에서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더 나은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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