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익산시 시민의장 심의위원회 수상후보자 선정
익산시는 제23회 익산시민의 장으로 체육장에 고윤영(62) 이일여자중학교 교장, 산업장에 김미경(46) 아이니 대표이사, 봉사장에 김강용(50) 다고내푸드 대표이사, 효열장에 김점숙(61) 주부가 선정됐다. 익산시는 30일 시민의장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를 열고 이같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장은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 부문별로 심사 투표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7일 익산서동축제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