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신곡 ‘인간X끼’, 의미있는 방송 불가 부적격 판정
지난 1일 공개된 배기성의 새로운 싱글 ‘인간X끼’가 공중파 3사 심의에서 모두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공식적인 방송 불가 사유는 비속어와 욕설이나 저속한 표현으로 국민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가사이다.최근 공개된 노래들의 방송 부적격 사유는 대부분 비속어, 욕설을 포함한 가사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가사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배기성이 노래한 ‘인간X끼’는 비속어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를 담고 있지만, 단순히 비속어, 욕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