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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 KT&G 사장, 인니서 '글로벌 현장 경영' 첫걸음
방경만 KT&G 사장이 본격적인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KT&G는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州) 수라바야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방경만 KT&G 사장 인도네시아에서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인니 2·3공장 착공식과 아태본부(CIC·사내독립기업) 방문, 현채인 간담회 등을 잇따라 진행하며,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인니 2·3공장은 1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