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말레이·인니 현장 찾은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용기 있게 위기 극복"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와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위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그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안전한 사업장 운영과 혁신적인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의 마무리 진척을 점검하며,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