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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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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제자에 가혹행위한 ‘인분 교수’ 징역 8년 확정

대법원, 제자에 가혹행위한 ‘인분 교수’ 징역 8년 확정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며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분 교수'가 징역 8년을 확정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대법원은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대학 교수 A씨(53)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같은 곳에서 일하던 B씨를 향해 주먹과 야구배트로 지속적인 폭행과 인분을 먹이는 행위,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40여차례에 걸쳐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한

法, ‘인분 교수’에 징역 12년 선고···“대법 양형기준 넘는 중형”

法, ‘인분 교수’에 징역 12년 선고···“대법 양형기준 넘는 중형”

자신의 제자를 수년 간 폭행하고 ‘인분(人糞)’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해 재판에 넘겨진 ‘인분 교수’에게 법원이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종영)는 2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기도 모 대학교 전직 교수 장모(5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상상을 초월한 잔혹한 범행으로 대법원이 정한 양형 기준인 10년4개월의 상한을 넘는 중형에 처한다고 밝혔다. 수원

‘그것이 알고 싶다’, 인분 교수 사건에 ‘마리텔’ 또 제쳐···세모자 사건 이후 높은 관심

‘그것이 알고 싶다’, 인분 교수 사건에 ‘마리텔’ 또 제쳐···세모자 사건 이후 높은 관심

‘그것이 알고 싶다’가 ‘마이리틀 텔레비전’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전국 기준 시청률이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4%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른바 ‘인분 교수 사건’을 다뤘다.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장교수의 숨겨진 얼굴을 추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이 리

인분교수, 피해자에 위자료 130만원..장난하나

인분교수, 피해자에 위자료 130만원..장난하나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제자를 채용한 뒤 둔기로 폭행하고, 상습적으로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일삼은 장모(52) 교수가 피해 학생에게 위자료 명목으로 ‘130만원’을 주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포함된 미지급 급여 공탁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자 A 씨를 비롯한 가족들도 그동안의 상습폭행에 미뤄 130만원의 위자료는 부당하다며 “장 씨가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분

인분교수 “인분, 포도주라 생각하고 마셔라”

인분교수 “인분, 포도주라 생각하고 마셔라”

지난 13일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는 경기도 모 대학교수 장 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속칭 ‘인분교수’라 불리는 장 모씨는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가해 질타를 받고 있다.그의 제자 A씨의 15일 라디오 인터뷰에 따르면 ‘인분교수’라 불리는 그는 야구방망이로 구타하거나 재갈을 물리고 머리에 비닐봉지로 씌워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자에게 교수 본인과 가혹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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