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10년史 '포토 스토리텔링'으로 담았다
김춘수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인제스피디움이 서킷 10년 역사를 '포토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첫 삽부터 총 80여 점의 사진 작품으로 구성된 '포토 갤러리'를 오픈한 것.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013년 5월 출범 이후 국내 유일 모터스포츠 테마파크로 자리매김 했다. 건립 10년째를 맞은 올해 전반적인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새롭게 '포토 갤러리'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제스피디움 전경을 메인테마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