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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쿠팡CFS 전현직 대표 기소···"퇴직금 1억2000만원 미지급"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전현직 대표가 일용직 근로자 40명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특검에 기소됐다. 2023년 4월 내부 지침 변경 및 5월 취업규칙 개정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으며, 이 사안이 플랫폼 노동시장과 근로자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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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쿠팡CFS 전현직 대표 기소···"퇴직금 1억2000만원 미지급"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전현직 대표가 일용직 근로자 40명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특검에 기소됐다. 2023년 4월 내부 지침 변경 및 5월 취업규칙 개정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으며, 이 사안이 플랫폼 노동시장과 근로자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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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쿠팡 '퇴직금 리셋' 삭제···여론·국감 압박에 '백기'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논란의 퇴직금 리셋 규정을 삭제하고, 단기·일용직 근로자 퇴직금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지급하기로 개정했다. 국회 국정감사와 고용노동부 수사 등 여론 압박이 반영된 결과다.
[포커스]건설산업 ‘뿌리’ 인력시장엔 일감이 없다
“한 달에 절반은 그냥 공친다고 봐야지. 며칠씩 일을 못나갈 때도 잦고 조금 있으면 장마철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네. 일을 나가지 못하는 날이면 처자식을 볼 낯이 없는데 말이지”지난 30일 새벽에 찾은 서울 남구로역 새벽인력시장에서 만난 45세 최 씨는 최근 일거리가 많이 줄었다며 이렇게 한탄했다. 새벽 5시 작업복 차림에 작업화를 신고 가방을 하나씩 멘 일감을 구하러 나온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시계가 오전 5시 30분을 가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