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일탈회계, 소급 적용 없다···국제기준대로 원복" 삼성생명이 한시적으로 적용한 일탈회계가 내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정상화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결산에는 일탈회계가 반영되지 않으며, 빠르면 12월 말, 늦어도 내년 1월 안으로 최종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감독규정 개정 여부가 내부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