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임단협 체결···인상률 5.1%로 결정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4년 연속 무분규로 협약을 마무리했다. 협상은 1월부터 시작되어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3월 27일 잠정 합의한 후 최종 확정되었다. 한준호 부사장은 신뢰와 소통을 강조하며 상호 발전 노사문화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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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임단협 체결···인상률 5.1%로 결정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4년 연속 무분규로 협약을 마무리했다. 협상은 1월부터 시작되어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3월 27일 잠정 합의한 후 최종 확정되었다. 한준호 부사장은 신뢰와 소통을 강조하며 상호 발전 노사문화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NW포토]2012/2013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7일 오후 부산공장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고용환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및 노, 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2013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차, 단체협약 협상 합의안 도출...‘주요 쟁점 사항’합의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경영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8일 저녁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과 임금 단체협약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기본급 인상, 공장 비가동시 연차 사용, 각종 복리후생 제도 변경, 격려금 지급 등 쟁점 사항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기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노조는 지난 5월 협상결렬 후 쟁의행위를 가결한 뒤 부분파업을 했지만 큰틀에서 상호 고통분담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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