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두 자녀에게 주식 725억원 증여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다음 달 두 자녀에게 각각 0.5%의 주식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녀들은 주당 7만5100원 기준으로 총 725억 원 규모의 지분을 받게 되며, 곽 회장의 지분은 34.01%에서 33.01%로 줄어든다. 이번 증여는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