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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로,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액트로가 보통주 16만857주를 자사주로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총 10억원 규모로, 1주당 취득가는 6219원이다. 취득 기간은 지난 2월 13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다. 취득 후 자사주 비율은 전체 주식 수의 8.88%에 해당한다. 한편 오후 2시 23분 기준 액트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2% 오른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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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로,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액트로가 보통주 16만857주를 자사주로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총 10억원 규모로, 1주당 취득가는 6219원이다. 취득 기간은 지난 2월 13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다. 취득 후 자사주 비율은 전체 주식 수의 8.88%에 해당한다. 한편 오후 2시 23분 기준 액트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2% 오른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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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80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현대차증권이 상환전환우선주 704만2728주를 자사주로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수의 10.23%에 해당한다. 취득 금액은 총 804억1386만원으로, 1주당 취득가는 1만1418원이다. 이 중 원금 774억7000만원과 지난해 기지급된 배당금 29억4000만원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취득은 3월 27일 공시된 주식 소각 계획에 따른 조치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취득한 주식은 모두 소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오전 10시 기준 현대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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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비에이치, 1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비에이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8분 기준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1720원(10.81%) 오른 1만76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00억원 규모로 보통주 308만2168주다.
금융일반
메리츠금융지주,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메리츠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과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체결 예정일자는 9월 26일이며 신탁계약 종료일(9월 25일) 직후 전량 소각 예정이다. 메리츠금융은 앞서 지난 3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메리츠금융은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1조원의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게 되며 향후 배당을 통해 2024 회계연도 주주환원정책(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0%
IT일반
LGU+,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자사주 취득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설립된 LG유플러스 내 ESG위원회의 사전논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확정됐다. 주주환원정책의 다변화를 요구하는 자본시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주가치 제고가 강조되는 산업 추세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중간배당도 도
자사주 매입 2배 늘었지만 증시쇼크에 효과 ‘미미’
올해 자사주 취득 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늘었지만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글로벌 증시 쇼크로 국내 증시가 무너지면서 약발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월부터 이달 5일까지 자기주식 취득과 기간 연장을 공시한 상장사는 총 47개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23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자기주식은 자기가 발행한 주식을 취득해
올해 자사주 취득 상장사 전년 比 69% ↑
올해 자기주식취득 결정, 이익소각 결정 공시를 제출한 상장법인이 지난해 대비 약 69%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상장법인이 주식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한 금액도 지난해 대비 157% 가까이 늘었다.16일 한국거래소 2015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취득공시 현황 및 주가 수익률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상장법인은 총 91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68.51% 증가했다.특히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42개사가 약 9조원 규모
(공시)유한양행, 5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유한양행은 자사주식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공시)한진칼 자회사 정석기업, 자사주 11만2610주 취득 결정
한진칼의 자회사 정석기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1만261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예정 금액은 270억2640만원이며 취득예상 기간은 오는 8월6일부터 27일까지다.
(공시)하나투어, 자사주 10만주 취득 결정
하나투어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직접 취득으로 자사주 10만주를 6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취득 예상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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