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여왕’ 현정화 감독, 인천장애인AG 선수촌장 위촉
‘왕년의 탁구여왕’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촌장으로 위촉됐다.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2일 인천 송도동 미추홀타워 조직위원회 본부에서 서정규 조직위 사무총장과 현정화 선수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진행했다. 현 촌장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의 총책임자로서 선수들의 안전과 숙식 문제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선수촌에서 추진하는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