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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장애인 의무고용 100% 달성···공익재단도 만든다
빗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활동 실천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 민간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빗썸은 지난 2018년 경증 장애인 직원 고용을 시작으로 2021년 말부터 현재까지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를 이행하고 있다. 장애인 직원들을 경영지원 부서에 배치해 직무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