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올해 복날엔 이거다!
더위가 극심해지는 시기인 ‘삼복’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마다 복날이 되면 다양한 보양식을 먹어 원기를 보충해 더위를 이겨내곤 합니다. 보양식이라고 하면 ‘삼계탕’, ‘개장국’ 등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해양수산부에서는 올 여름 보양식으로 전복과 장어를 선정했습니다. 전복은 비타민, 글리신이 풍부하고,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인 아르기닌도 많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특히 좋습니다. 말렸을 때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