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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강변 'H벨트' 석권 노린다

도시정비

현대건설, 한강변 'H벨트' 석권 노린다

현대건설의 압구정2구역 단독 응찰 가능성이 유력해진 가운데 한강변 'H벨트' 석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상반기 개포주공6·7단지를 비롯한 강남권 주요 사업지를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성수전략정비구역까지 정조준하며 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23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신규수주 5조198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정비사업을 보면 ▲부산 연산5구역(공사비 7656억원)을 시작으로

서울 장위6구역 재개발 사업 대우건설 품으로

서울 장위6구역 재개발 사업 대우건설 품으로

대우건설이 강북권 주요 재개발 지역인 장위뉴타운 6구역의 시공권을 따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8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장위6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조합 총회에서 부재자 포함 529명(전체 조합원 566명) 가운데 352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성북구 장위동 22~25일대 10만5614㎡ 부지에 지하3층~지하33층 15개동 1637가구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짓는 재개발 사업을 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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