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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국내 첫 100% 재생 플라스틱 병 도입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에 국내 최초로 100%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이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 사용과 2900톤의 탄소 배출 감축이 기대된다. 패키지도 각진 용기로 변경됐으며, 칠성사이다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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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국내 첫 100% 재생 플라스틱 병 도입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에 국내 최초로 100%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이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 사용과 2900톤의 탄소 배출 감축이 기대된다. 패키지도 각진 용기로 변경됐으며, 칠성사이다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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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재생 플라스틱으로 전자부품용 포장재 개발···"자원 순환 앞장"
LG디스플레이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전자부품용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다. 28일 LG디스플레이는 한화솔루션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전자부품용 친환경 완충 포장재를 개발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재생 플라스틱은 사용 후 분리수거된 플라스틱을 선별해 재활용한 원료다. 새로운 플라스틱 생산과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자원 순환율이 높으며 탄소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표 친환경 소재로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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