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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프로젝트 판테라' 빛본다···"드롭 계획 철회"
엔씨소프트가 한때 개발 중단을 검토했던 리니지M 기반 신작 '판테라'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최근 클라이언트와 엔진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섰으며, '저니 오브 모나크' 부진과 리니지 IP 수익 의존 속 수입원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차세대 프로젝트 NL과 함께 리니지 시리즈의 시장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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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프로젝트 판테라' 빛본다···"드롭 계획 철회"
엔씨소프트가 한때 개발 중단을 검토했던 리니지M 기반 신작 '판테라'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최근 클라이언트와 엔진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섰으며, '저니 오브 모나크' 부진과 리니지 IP 수익 의존 속 수입원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차세대 프로젝트 NL과 함께 리니지 시리즈의 시장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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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방치형' 추정 게임 또 만든다고?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대표 지식재산권(IP) '리니지'를 활용한 신작 개발에 나섰다. 장르는 최근 출시한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와 동일한 방치형 게임으로 점쳐진다. 실적 개선이 급한 엔씨가 인기 IP를 통해 수익원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씨는 '신규 캐주얼' 게임 개발을 위한 인력 모집에 나섰다. 모집 요강에는 "리니지 IP로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해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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