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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브, '이명' 치료 목적 DTx 식약처 허가···국내 첫 상용화

제약·바이오

뉴라이브, '이명' 치료 목적 DTx 식약처 허가···국내 첫 상용화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는 자사가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DTx) '소리클리어(SoriCLEAR)'가 국내 다섯 번째 DTx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명 치료를 목적의 DTx로는 국내 최초다. 소리클리어는 환자의 나이·성별, 이명 주파수·크기 등을 수치화해 AI로 환자의 장애 요인과 치료 표적을 예측한 뒤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이명 치료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병원용 디지털치

고려대 구로병원-메디버, '통증치료 전자약' 공동개발 나서

제약·바이오

고려대 구로병원-메디버, '통증치료 전자약' 공동개발 나서

고려대 구로병원은 통증치료 전자약 플랫폼기업 메디버와 통증치료를 위한 생체신호 기반 맞춤형 전자약 솔루션 디바이스 공동연구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성범 연구부원장, 윤준식 재활의학과 교수, 유승구 메디버 대표, 정재훈 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통증치료를 위한 생체신호 기반 맞춤형 전자약 솔루션 디바이스 공동연구 개발 ▲희귀, 난치성, 만성 통

고대구로병원 자회사, 정부 지원 받는다···'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확대

제약·바이오

고대구로병원 자회사, 정부 지원 받는다···'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확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사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디지털치료기기 등 혁신형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군의 의료서비스 진입 및 확산에 필요한 실사용 근거 생산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뉴라이브는 2025년 말까지 16억여원을 지원받아 실증 지원 분야의 디지털 치료기기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뉴라이브가 개발한 소리클리어는 이

경남제약, AI기반 전자약 개발 나서

제약·바이오

경남제약, AI기반 전자약 개발 나서

경남제약이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AI 기반 전자약 공동개발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인 전자약 시장 선점에 나섰다. 경남제약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김재영 단장),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변중무 단장),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오하령 단장)과 'AI 기반 수면 치료 전자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국내 주요 대학 AI 전자약 개발 권위자 연구진들과 손잡고 전자약 시장에 적극 뛰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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