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평균 20.24대 1로 1순위 마감
우미건설의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이 20.24대 1의 평균경쟁률로 전주택형 1순위 내 마감했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의 청약결과 총 8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220명이 몰렸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84㎡ A형은 498가구 모집에 1만2515명이 청약접수를 하면서 25.13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도 209가구 모집에는 3506명이 몰리며 16.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용 84㎡C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