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더 촘촘히 챙긴다
유진섭 시장이 3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로와 새암로 상점가를 찾아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유 시장이 일선 경제·민생 현장을 찾는 것은 5일 만이다. 앞서 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달 29일 샘고을 시장과 연지시장을 찾아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활용한 장보기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유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정읍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재난지원금의 효과를 파악하고,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