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15일까지 청약···5년물 비중 100억 확대 미래에셋증권이 5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총 1300억원 한도로 15일까지 실시한다. 5년물 발행한도가 8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의 가산금리 상향 조정으로 실질 수익률이 유지된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및 연복리 혜택, 분리과세 등 절세 효과로 중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