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美 보안 전문지 "김수키가 KT·LGU+ 해킹"···정부도 사실 관계 조사 북한 해커 조직인 김수키가 KT와 LG유플러스를 해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통신사들은 현재까지 침해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나, 과기정통부는 자료 제출과 추가 확인 등을 통해 진상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