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인터뷰]현대차 두번째 명장 손선익 그룹장 “정의선 회장, 말 한마디 ‘열정’ 불씨 됐다”
현대자동차 두 번째 ‘대한민국 명장(자동차 정비)’ 손선익 동부서비스센터 하이테크 팀 그룹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동부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저녁 자리를 기억하고 있다. 이날 자리는 서비스센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최고 경영진을 대동하지 않고 소박하게 마련된 자리다. 손 명장은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분이 우리 현대차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중요한 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