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인수자 찾는 발란, '조건부 생존' 시험대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발란은 M&A를 통해 정상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히며 입점사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현실성이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입점사들의 정산금 채권 동결로 반발이 커지고 실리콘투도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인수자 확보와 신뢰 회복이 회생의 관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