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7일 금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20℃

제주 22℃

정신아 대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9월 카카오톡 개편 후 이용자 체류 시간 2분 증가"

인터넷·플랫폼

"9월 카카오톡 개편 후 이용자 체류 시간 2분 증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 9월 카카오톡 개편 이후 이용자 체류 시간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7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 9월 카카오톡 개편 이후로 주요 핵심 성과 지표(KPI)에 이용자 체류 시간이 반등했음을 확인했다"며 "일 평균 체류 시간은 개편 전 3분기 평균 24분대에서 개편 이후 26분에 근접한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그동안 하향 안정화되고 있던 체류 시간이 처음으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카카오 그룹주, 성장 전략이 없다···주가 무더기 약세

종목

카카오 그룹주, 성장 전략이 없다···주가 무더기 약세

카카오를 필두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까지 카카오그룹 상장사들의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다. 고평가 논란·쪼개기 논란에도 자회사를 상장해 몸집을 키웠지만 인공지능(AI) 등 주요 분야의 성장 전략 부재로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카카오는 전 영업일 대비 1.46%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폭 반등했으나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1월(6만1900원)과 비교해 이날까지 주가가 시가총액은 8조6000억원 가량 증발한

카카오 노조 "대표 교체는 쇄신의 시작···지속 요구할 것"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조 "대표 교체는 쇄신의 시작···지속 요구할 것"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정신아 카카오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13일 입장을 발표하고 대응 방향을 밝혔다.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기존 경영진의 불통과 책임회피, 합의파기와 노조탄압 등 문제점을 짚었다.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경영진도 직원들과 동일한 기준과 원칙을 적용해야 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진정성있는 소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적 쇄신을 완료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을

+ 새로운 글 더보기

요즘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