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결과 ‘양호’ 평가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가 ‘18년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 안전관리실태 결과 ‘양호’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잇따른 대형사고로 인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고 국민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18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도 다중이용 취약시설 건물 40개소를 선정하고 각 분야 민간합동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대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